배당 재투자 시뮬레이터
배당을 현금으로 받아 쓰는 경우와, 받은 배당으로 같은 주식을 계속 사 모으는 경우(DRIP)의 자산이 몇 년 뒤 얼마나 벌어지는지 비교합니다. SCHD·Realty Income 같은 배당성장 종목의 장기 복리 효과를 슬라이더로 바로 확인해 보세요.
값을 바꾸면 오른쪽 결과가 즉시 다시 계산됩니다. 세전 기준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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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P (Dividend Reinvestment Plan) 이란?
받은 배당금을 현금화하지 않고 자동으로 같은 종목에 재매수하는 시스템. 배당이 들어올 때마다 추가 주식이 쌓이고, 그 추가 주식이 다음 배당의 기준이 되어 복리 효과가 발생합니다. Charles Schwab·Fidelity·Vanguard 같은 미국 증권사는 ETF·개별 주식 모두 자동 DRIP 무료 옵션 제공.
한국은 사정이 다릅니다. 개별 종목의 자동 재투자가 일반적이지 않아 배당이 입금되면 직접 다시 사는 쪽이 보통이고, 단주(1주 미만)를 살 수 없어 남는 현금이 생깁니다. 배당 사이클도 대체로 연 1회라 미국 분기 배당 종목보다 복리가 붙는 속도가 느립니다. 재투자가 자동으로 굴러가는지는 증권사·계좌·상품마다 다르니, 쓰고 있는 계좌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참조 — 대표 배당 종목 장기 평균 (2025 기준)
| 종목 | 배당수익률 | 배당성장률 | 주가성장률 |
|---|---|---|---|
| SCHD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 3.5% | 10~11% | 7~9% |
| VYM (Vanguard High Dividend Yield) | 2.8% | 6~8% | 7~8% |
| O (Realty Income · 월배당 REIT) | 5~6% | 3~4% | 4~5% |
| KO (Coca-Cola · 배당귀족 63년) | 3% | 5~6% | 5~6% |
| JNJ (Johnson & Johnson · 배당귀족 62년) | 3% | 5~6% | 6~7% |
| 한국전력 (KEPCO) | 5~6% | 변동 큼 | 2~3% |
| KT&G | 5~6% | 3~4% | 2~3% |
| 삼성전자 (우선주) | 2.5~3% | 8~10% | 7~9% |
출처: SCHD·VYM·O·KO·JNJ — Bloomberg·Morningstar 10년 평균. 한국 — KRX·기업 IR. 단기 변동은 평균보다 큼 — 시뮬레이션은 평균 가정.
한국 ISA — 배당 절세 핵심 (2026년 기준)
한국 일반 계좌 배당은 15.4% 분리과세 (또는 2,000만원 초과 시 종합과세). 중개형 ISA는 연 2,000만원 한도 안에서 배당·이자 200만원 비과세 + 초과분 9.9% 분리과세로 끝납니다 (종합과세 미산입). 만 19세 이상 거주자 전국민 가입 가능, 최소 의무 기간 3년, 만기 후 60일 안에 연금저축·IRP 로 이체하면 추가 세액공제까지 받습니다. 다만 중개형 ISA 에는 국내 상장 종목·ETF 만 담을 수 있어, 위 프리셋의 SCHD·O·KO 처럼 미국에 상장된 종목을 직접 사 모으는 계좌로는 쓸 수 없습니다.
| 계좌 유형 | 배당세율 | 연 한도 | 담을 수 있는 것 |
|---|---|---|---|
| 일반 위탁 계좌 | 15.4% | 없음 | 국내·해외 모두 |
| ISA (중개형) | 200만원 비과세 + 9.9% | 2,000만원 | 국내 상장 종목·ETF |
| 연금저축 / IRP | 과세이연 → 연금 시 3.3~5.5% | 합산 900만원 | 국내 상장 ETF·펀드 |
| 해외주식 (개인) | 현지 원천 + 한국 분리 | 없음 | 해외 상장 종목·ETF |
출처: 국세청·금융투자협회 (2026년 기준). 본 시뮬레이터는 세전 가정 — ISA·연금 계좌라면 배당수익률 칸을 세전 그대로, 일반계좌라면 ×0.846 (15.4% 차감) 입력. 배당 자동 재투자 지원 여부는 증권사·계좌·상품마다 달라 여기서는 따로 표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