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ES 시장 사이클·역사
MARKET CYCLES & HISTORY

시장은 반복되는 리듬으로 움직인다

시장 사이클·역사는 호황과 공황이 어떤 조건에서 반복돼 왔는지를 1차 자료로 추적하는 분야입니다. 머니스쿱은 이 주제를 6개 카테고리 60편 로드맵으로 정리해, 1929년 대공황부터 2022년 레고랜드 사태까지 사건의 표면이 아니라 그 아래에서 작동한 메커니즘을 단계적으로 읽도록 설계했습니다.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지만 운율은 맞춘다" 는 마크 트웨인의 문장이 시장만큼 잘 들어맞는 곳도 드뭅니다. 1637년 네덜란드 튤립 버블, 1929년 대공황, 2000년 닷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자산도 시대도 달랐지만 과열·확신·균열·붕괴로 이어지는 골격은 놀랄 만큼 닮아 있었습니다. 사이클을 공부하는 이유는 미래를 점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 내가 사이클의 어느 국면에 서 있는지를 가늠할 좌표를 갖기 위해서입니다.

본 메뉴의 60편은 글로벌 위기·버블의 해부·한국 금융사·통화와 인플레이션·정책의 실패와 회복 같은 갈래로 나뉘고, 각 글은 학술 논문·중앙은행 자료·정부 보고서 같은 1차 자료로 사실을 검증합니다. 키코 사태 판결문, 한국은행 ECOS 시계열, 연준 FOMC 의사록처럼 추정이 아니라 기록으로 남은 근거만 인용해, 같은 사건을 다룬 어떤 글보다 사실 밀도를 높이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처음이라면 가까운 과거부터 거꾸로 읽는 편이 와닿습니다 — 2020년 코로나 폭락, 2008년 금융위기, 2000년 닷컴 순으로요. 각 사건의 메커니즘은 금융 용어사전 의 용어와 자동으로 연결되고, 같은 국면을 통과한 인물의 판단은 투자 거장 평전 에서 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 역사를 알면 오늘의 뉴스가 처음 보는 사건이 아니라 익숙한 운율의 한 마디로 들리기 시작합니다.

Cycles Library · 지속 확장 중 계속 추가 중
글로벌 금융위기

대공황 1929 — 자본주의 첫 대형 붕괴와 4년의 추락

1929년 9월 다우 381 포인트의 정점에서 시작된 4년의 추락. 다우 89% 하락·실업률 25%·미국 은행 1만 개 도산까지 이어진 자본주의 첫 대형 붕괴를 Federal Reserve History·St. Louis Fed FRED 1차 자료로 시간순 정리. 1920년대 호황·검은 화요일·뉴딜 정책 대응까지 8분 분량.

대공황검은 화요일다우 89% 하락뉴딜 정책Glass-Steagall
8분
기초
글로벌 금융위기

닷컴 버블 2000 — NASDAQ 5,048 정점과 78% 추락의 5년

1995년 8월 9일 Netscape IPO 첫날 +175% 부터 시작된 5년 호황. NASDAQ 1,000 → 5,048 = 5배 상승, 1999년 IPO 486건 평균 첫날 +71%. 2000년 3월 10일 5,048 정점 → 2002년 10월 1,114 = -78% 추락, 정점 회복까지 15년 1개월. Pets.com 9개월 청산, Cisco -89%, Amazon -94%, 그린스펀 1996 "irrational exuberance" 4년 일찍 나온 경고까지 9분 분량.

닷컴 버블NASDAQ 2000irrational exuberancePets.comCisco -89%
9분
기초
글로벌 금융위기

2008 글로벌 금융위기 — 서브프라임의 폭발과 리먼 9월의 18개월

2007년 8월 9일 BNP Paribas 펀드 동결부터 2009년 3월 6일 S&P 500 666.79 저점까지 18개월. Bear Stearns $2/주 매각·Fannie/Freddie conservatorship·리먼 6,130억 부채 챕터 11·AIG 850억 융자(누적 1,820억)·TARP 7,000억 달러·Fed 5.25%→0.25% 16개월 5%p 인하까지 Federal Reserve History·FCIC Report·FHFA·BLS 1차 자료로 12분 분량.

2008 GFCLehman 6,130억서브프라임 MBS·CDOTARP 7,000억S&P 500 666
12분
기초
글로벌 금융위기

LTCM 사태 1998 — 노벨상 천재들의 펀드가 무너진 4개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이 세운 헤지펀드가 약 26배 레버리지로 수렴 거래에 베팅했다 1998년 러시아 디폴트로 4개월 만에 약 46억 달러를 잃고, NY 연준 주도 14개 은행의 약 36억 달러 구제금융으로 청산. 모델 과신·레버리지·꼬리위험의 교훈을 1차 자료로.

LTCM러시아 디폴트26배 레버리지숄즈 머튼모델 리스크
8분
기초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크래시 2020 — 33일 만에 -34%, 가장 빠른 약세장과 가장 짧은 침체

2020년 2월 19일 S&P 500 정점 3,386.15 → 3월 23일 저점 2,237.40 까지 33거래일 -33.9%. 4번의 서킷브레이커, VIX 82.69 사상 최고, Fed 12일 만에 -150bp 인하 + 무제한 QE, CARES Act 2.2조 달러 4일 입법, NBER 2개월 침체(사상 최단), 2020년 8월 18일 신고가 회복까지 Federal Reserve·FRED·NBER·BLS 1차 자료로 11분 분량.

코로나 크래시S&P 500 -34%VIX 82.69무제한 QECARES Act
11분
기초
글로벌 금융위기

블랙 먼데이 1987 — 하루 -22.6% 폭락의 해부, 포트폴리오 보험이 만든 연쇄 매도

1987.10.19 월요일 DJIA 단일일 -508pts(-22.61%)·S&P 500 -20.47% 미국 증시 사상 최대 하루 낙폭. 8월 25일 사상 최고 2,722에서 두 달 누적 -17.5% 약세 + 600~900억 달러 포트폴리오 보험 자동 매도 + 인덱스 차익거래 증폭 + NYSE DOT 시스템 30~60분 호가 지연 4중 트리거를 Brady Commission Report·Federal Reserve History 1차 자료로 정리. 그린스펀 유동성 공약·서킷 브레이커 탄생·1989.8 회복까지 9분 분량.

Black Monday 1987DJIA -508포트폴리오 보험Brady Report서킷 브레이커
9분
해석
한국 금융사

IMF 외환위기 1997 — 580억 달러 구제금융과 한국 자본시장 새 시대

1997년 12월 3일 한국 정부의 580억 달러 IMF 구제금융 신청. 외환 보유고 고갈·원/달러 1,962원 정점·코스피 280·30대 그룹 16개 해체·1998 GDP -5.7% 의 1년 반 경착륙을 한국은행·IMF·통계청·KRX 1차 자료로 정리. 단기 외채 누적부터 2001년 조기 상환까지 9분 분량.

IMF 외환위기580억 달러환율 1962원코스피 280대우그룹
9분
기초
한국 금융사

동학개미 운동 2020 — 코스피 1,457 저점에서 시작된 개인 47조 매수

2020년 3월 19일 코스피 1,457 저점, 외국인 매도 12조에 맞선 한 달 개인 11조 순매수. 8월 말 누적 개인 38.94조 vs 외국인·기관 -38.20조, 고객예탁금 28.5조→63.2조 두 배, 활성 거래계좌 30→35.5백만, 12월 30일 2,873.47 사상 최고 종가까지 한국거래소·금융투자협회 1차 자료로 9분 분량.

동학개미 운동코스피 1457개인 순매수 47조고객예탁금 63조활성계좌 35.5백만
9분
기초
한국 금융사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2022 — 배터리 한 개가 멈춘 4,800만 명의 디지털 일상

2022년 10월 15일 15:19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지하 3층 배터리실 발화, 23:46 진화까지 8시간 13분. 그러나 카카오톡·다음·카카오T·카카오페이 정상화에는 약 127시간 33분. 다음 거래일 카카오 -9.5%, 그룹주 시총 약 2조 증발, 보상 5,500억, 2023년 7월 방발법 개정까지 — 한국 IT 인프라의 단일 장애점 리스크가 가시화된 사건. 9분 분량.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SK C&C 판교127시간 33분방발법 개정단일 장애점
9분
기초
한국 금융사

키코 사태 2008 — 환헤지 파생상품이 1,000개 수출기업을 무너뜨린 비대칭의 함정

2008년 원/달러 1,525원 폭주 속에 KIKO(Knock-In Knock-Out) 환헤지 옵션이 1,000여 중소기업에 정부 추산 3.2조 원 손실을 안긴 사건. 519개사·100.1억 달러 노출, 13개 은행 1,047건 계약, 30~60% 기업 워크아웃·폐업, 2013 대법원 전원합의체 5~50% 배상, 2019 금감원 평균 23% 배상까지 한국은행·금감원·대법원·KIF 1차 자료로 10분 분량.

키코 사태KIKO 2008환헤지 파생상품원달러 1525대법원 2013
10분
해석
한국 금융사

레고랜드 사태 2022 — 지자체 보증의 신뢰 붕괴, 2,050억이 흔든 채권시장

2022년 9월 28일 강원도가 레고랜드 ABCP 2,050억 지급보증 대신 시행사 회생 신청을 발표하자 "지자체 보증=무위험" 전제가 무너지며 단기자금시장이 마비된 75일. CP 금리 13년 10개월 만의 최고(4.94%), 회사채 5.736% 연고점, 정부 50조+α·5대 금융지주 95조 진화, 12월 12일 전액 상환까지 — 신용은 금액이 아니라 믿음의 문제라는 가장 싼 위기, 가장 비싼 수업.

레고랜드 사태ABCP 2050억강원도 지급보증채권시장 경색50조 플러스 알파
9분
해석
한국 금융사

ABCP 신용경색 2022 — 단기금융시장은 어떻게 일주일 만에 마비됐나

5년짜리 PF 사업을 3개월 어음으로 돌려 막는 만기 불일치 구조의 해부.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둔촌주공의 7,000억 차환 실패와 시공 4사 자체 상환, 한전채 31조 원대 발행이 만든 구축효과, 흥국생명 콜옵션 번복까지 — 멀쩡한 것들이 먼저 멈춘 이유. 위기는 부채의 양이 아니라 만기의 길이에서 온다는 1997년과의 평행이론으로 마무리.

ABCP 신용경색PF 만기 불일치둔촌주공 차환한전채 구축효과흥국생명 콜옵션
9분
해석
한국 금융사

부산저축은행 사태 2011 — 예금자 보호의 한계, 5천만 원의 벽

2011년 부산저축은행 계열 무더기 영업정지 — 예금자 돈의 절반인 4조 5,942억을 캄코시티 등 부동산 PF에 불법 대출하고 2조 5,000억을 분식회계로 가린 부실. 예금자보호 5천만 원 한도를 넘긴 예금과 '예금처럼' 팔린 후순위채권은 보호망 밖에서 그대로 손실이 됐고, 영업정지 전날 VIP 사전인출까지 겹쳐 38,000여 명·6,268억 피해. 보호받는 건 이름이 아니라 상품의 법적 성격이라는, 통장 안에서 터진 위기.

부산저축은행 사태예금자보호 5천만원후순위채권캄코시티 PF분식회계
9분
해석
한국 금융사

대우 사태 1999 — 재벌 해체의 시작, 89조 빚이 무너뜨린 세계경영

1999년 재계 2위 대우그룹 12개 계열사의 워크아웃 — 빚을 지렛대 삼은 차입경영의 종언. 자본금 500만 원으로 출발해 41개 계열사를 거느렸지만 부채 89조(정부 예산 84조 초과)가 외환위기와 만나 6년 만에 무너졌다. 41조 분식회계, 김우중 회장의 5년 도피와 추징금 17조 9,253억, 공적자금 30조 투입까지 — '너무 커서 망하지 않는다'는 대마불사 신화가 무너진 자리.

대우 사태대우그룹 해체차입경영분식회계 41조김우중 세계경영
9분
해석
한국 금융사

한보 부도 1997 — IMF의 전조, 5조 빚과 정경유착이 당긴 방아쇠

1997년 1월 재계 14위 한보철강 부도 — 그해 11월 IMF로 번진 부도 도미노의 첫 조각. 당진제철소 5조 7,000억의 90%를 은행 빚으로 채운 차입경영(10대 재벌 부채비율 500%+)과, 그 대출을 가능하게 한 '정태수 리스트' 정경유착·김현철 구속. 한보→삼미→진로→기아(7월)→IMF(11월)로 10개월 만에 번진 위기의 시작. 첫 균열에서 구조를 읽어 내는 눈에 관한 이야기.

한보 부도정태수 정경유착당진제철소부도 도미노 1997IMF 전조
8분
해석
한국 금융사

쌍방울 부도 1997 — 야구단과 리조트로 번진 욕심, 속옷 명가의 몰락

1997년 10월 전북 속옷 명가 쌍방울그룹이 만기 8,700억 빚을 막지 못하고 부도 — 대기업이 아닌 견실한 중견기업조차 본업 밖 과시성 투자에 빚을 쏟으면 무너진다는 외환위기 도미노의 한 페이지. 프로야구 레이더스(1989)·무주리조트(1990)·1997 동계유니버시아드 과잉투자가 본업(메리야스)의 현금을 빨아들였다. 위기는 대개 밖이 아니라 안에서 자란다는, 시리즈를 닫는 완결편.

쌍방울 부도쌍방울 레이더스무주리조트비주력 과잉투자IMF 도미노
8분
해석
사이클 이론

경기순환 4국면 — 회복·확장·후퇴·수축, NBER 정의로 읽기

NBER 경기순환 위원회 정의(GDP·고용·소득·산업생산·소매판매 5축)로 본 회복·확장·후퇴·수축 4국면. 1854년 이래 미국 평균 사이클 56개월, 한국 KOSTAT 동행/선행 지수, 장단기 금리 역전 같은 선행 신호, 국면별 자산 흐름까지 1차 자료로 정리.

경기순환NBER선행지수동행지수금리 역전
8분
기초
사이클 이론

선행·동행·후행 지표 — 사이클 어디인지 읽는 세 시선

Conference Board LEI 10개 구성지표(주당 노동시간·신규 실업수당·ISM 신규주문·S&P500·10Y-FFR 스프레드 등)·한국 통계청 경기종합지수 21개(선행 9·동행 7·후행 5)·OECD CLI 6~9개월 lead 까지 — 같은 사이클을 시간축 위 세 자리에서 보는 표준 체계를 1차 자료로 9분 분량.

선행지수동행지수후행지수Conference Board LEIOECD CLI
9분
기초
사이클 이론

부채 사이클 — 달리오의 거대 사이클이 75년마다 시장을 다시 짠다

단기 5~8년 비즈니스 사이클 위로 50~75년 장기 부채 사이클이 굴러간다. 레이 달리오가 「Principles for Navigating Big Debt Crises」(2018·무료 PDF) 와 「How the Economic Machine Works」(2013·30분 영상) 에서 풀어낸 4국면(초기·버블·정점·디레버리지) + 디레버리지 4도구(긴축·구조조정·통화발행·재분배) 의 균형이 만드는 「아름다운 디레버리지」, 그리고 1929·1989 일본·2008 GFC 가 같은 그림 위 다른 점이었던 이유를 1차 자료로 10분 분량.

부채 사이클레이 달리오Big Debt Crises디레버리지아름다운 디레버리지
10분
해석
사이클 이론

콘드라티예프 파동 — 자본주의의 50년 장기 순환

자본주의가 약 45~60년 주기로 상승·하강을 반복한다는 장기 순환 이론. 1920년대 소련 경제학자 콘드라티예프가 100여 년 데이터에서 발견한 긴 물결, 기술 혁신을 동력으로 본 슘페터의 해석과 키친·쥬글라·콘드라티예프 3계층 사이클, 그리고 표본 부족·사후 끼워맞추기로 비판적으로 읽어야 하는 이유까지 콘드라티예프 1925·슘페터 1939 1차 자료로 9분 분량.

콘드라티예프 파동장기 파동슘페터기술 혁신키친 쥬글라
9분
해석
버블의 역사

튤립 광풍 1637 — 네덜란드 황금기에 터진 첫 자산 거품

1634-1637 네덜란드 튤립 광풍은 인류가 기록한 첫 자산 거품 사례. Semper Augustus 1 구근이 숙련 장인 연봉 10배까지 치솟고 1637년 2월 첫 주에 90% 넘게 폭락한 시간축을 Anne Goldgar(2007)·Earl Thompson(2007) 학술 재평가까지 묶어 8분 분량으로 정리.

튤립 광풍1637 네덜란드자산 거품Semper Augustus선도 계약
8분
기초
버블의 역사

남해회사 버블 1720 — 정부 부채를 주식으로 바꾼 영국의 첫 거품

1720년 영국 South Sea Company 가 £3,000만 규모의 정부 부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며 1월 £128 → 7월 £1,000 → 9월 £290 → 12월 £124까지 무너진 9개월. John Blunt 의 청약 단계 가격 부양·6월 Bubble Act·9월 Sword Blade 은행 지급 정지·아이작 뉴턴 £20,000 손실·Robert Walpole 의 정치적 부상까지 Yale ICF·NBER 1차 자료로 9분 분량.

남해회사 버블South Sea Bubble1720 영국Bubble ActIsaac Newton
9분
기초
버블의 역사

미시시피 버블 1720 — 존 로의 종이돈 실험이 만든 프랑스의 첫 거품

1720년 프랑스에서 존 로(John Law)가 Banque Royale 지폐와 미시시피 회사 주식을 한 고리로 묶어 일으킨 거대 거품. 주가가 1719년 약 500리브르에서 1720년 초 약 1만 리브르까지 스무 배 폭주했다 종잇장으로 무너진 과정, 5월 평가절하 칙령이 신뢰를 끊은 방아쇠가 된 까닭, 같은 해 영국 남해회사 버블과의 쌍둥이 구조까지 John Law(1705)·Murphy(1997)·Hamilton(1936) 1차 자료로 정리.

미시시피 버블John LawBanque Royale종이화폐1720 프랑스
9분
해석
인플레·디플레 사례

바이마르 초인플레 1923 — 빵 한 조각이 1조 마르크가 된 통화 붕괴

1914년 4.19 마르크/달러로 시작한 독일 마르크가 1923년 11월 15일 4조 2,105억 마르크/달러까지 무너진 9년의 시간축. London Schedule 500억 마르크 배상금부터 Schacht·Rentenmark 안정화 4일까지 Bundesbank·Reichsgesetzblatt 1차 자료로 정리. 통화 신뢰는 회계가 아니라 약속의 함수임을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례. 9분 분량.

바이마르 하이퍼인플레1923 독일RentenmarkHjalmar Schacht통화 붕괴
9분
기초
인플레·디플레 사례

일본 디플레 1990s — 닛케이 38915 붕괴부터 ZIRP·QE까지 잃어버린 30년

1989년 12월 29일 닛케이 38,915 정점부터 1992년 14,438 (-63%), 1991~2002 도시 지가 -80%, 1997년 11월 야마이치·홋카이도척식 연쇄 도산, 1999년 ZIRP, 2001년 QE 도입까지의 시간축을 BIS·Federal Reserve·Bank of Japan 1차 자료로 정리. 자산 가격이 무너진 다음 통화 정책이 어떻게 효과를 잃는지 — 잃어버린 30년 의 골격. 9분 분량.

일본 디플레잃어버린 30년닛케이 38915ZIRP양적완화
9분
기초
인플레·디플레 사례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 인플레와 침체가 동시에 온 10년

물가는 치솟는데 경기는 가라앉고 실업은 느는, 교과서의 필립스 곡선이 깨진 10년. 1973·1979 두 차례 오일쇼크라는 공급 충격, 닉슨 쇼크로 풀린 통화 족쇄와 인플레이션 기대의 악순환, CPI 두 자릿수와 실업 동시 발생, 볼커 쇼크로 끝난 결말까지 BLS·NBER·Fed·프리드먼 1차 자료로 정리. 202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의 원본. 9분 분량.

스태그플레이션오일쇼크필립스 곡선1970년대통화정책
9분
해석
통화·정책 변천

금본위제 역사 — 1717 뉴턴부터 1931 영국 이탈까지 200년 통화 질서

1717년 뉴턴이 정한 1기니=21실링 비율로 시작된 영국의 사실상 금본위, 1821년 sovereign 정식 도입, 1873년 독일·미국 합류, 1880~1914 classical gold standard 전성기, 1925년 처칠의 복귀와 1931년 9월 21일 영국의 영구 이탈까지. Royal Mint·Bank of England·Federal Reserve History 1차 자료로 200년 통화 질서를 10분 분량으로 정리.

금본위제뉴턴 1717처칠 1925영국 1931 이탈Coinage Act 1873
10분
기초
통화·정책 변천

브레튼우즈 1944 — 22일의 합의가 만든 27년의 달러 본위 시대

1944년 7월 1~22일 미국 뉴햄프셔 Mount Washington Hotel 에서 44개 연합국 730명이 만든 새 통화 질서. 달러 1온스 35달러 + 통화별 ±1% 달러 페그 + IMF 쿼터 85억 달러로 출발해 1968년 London Gold Pool 붕괴와 1971년 8월 닉슨 쇼크까지 27년 흐름을 State Department·Federal Reserve History·NBER·BIS 1차 자료로 11분 분량으로 정리.

브레튼우즈IMFWorld BankKeynes닉슨 쇼크
11분
기초
통화·정책 변천

볼커 쇼크 1981 — 연방기금금리 20%로 인플레 14%를 꺾은 사이클의 분기점

1979년 폴 볼커 의장 취임 직후 연방기금금리를 사상 최고 19~20%까지 올린 사건. 1980년 CPI 13.5% 정점·1981년 금리 19.1%·1982.11 실업률 10.8%·1980·1981·1982 NBER 두 차례 침체를 감수한 끝에 1983 CPI 3.2%로 디스인플레이션 성공. 현대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 기대」 를 정책 목표로 삼게 된 분기점을 FRED·BLS·NBER·볼커 회고록 1차 자료로 11분 분량.

볼커 쇼크Volcker연방기금금리 20디스인플레이션스태그플레이션
11분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