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ial Tools · PER Valuation 입력 즉시 계산

PER 계산기

주가와 EPS 만 입력하면 PER 이 자동으로 계산되고, GICS 11 섹터(반도체 별도)와 KOSPI 7 섹터·지수 전체 평균에 견줘 저평가·적정·고평가를 즉시 판정합니다. 섹터 평균 PER 로 적정 주가를 역산해 상승 여력까지 함께 보여줍니다.

입력값
원·달러 단위 자유 — 슬라이더는 100원부터 1천만까지 로그 눈금으로 움직입니다.
최근 1년 실적 EPS 또는 forward EPS — 회사 IR·증권사 리포트에서 확인.
비교 기준이 되는 섹터 평균 PER 을 결정합니다.

값을 바꾸면 오른쪽 결과가 즉시 다시 계산됩니다. 참고용 추정치이며 실제 투자 판단은 재무제표·업황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주가와 EPS 를 입력하면 즉시 결과가 표시됩니다.

PER 이란?

PER(Price-to-Earnings Ratio·주가수익비율)은 주가가 회사 순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밸류에이션 지표입니다.

PER = 주가 ÷ EPS (주당순이익)

예: 주가 75,000원, EPS 5,500원이면 PER = 13.6 — 회사 1년치 순이익의 13.6 배에 거래된다는 뜻. 단순 절대치보다 같은 섹터 평균 대비 비교가 핵심입니다. 같은 PER 13 도 IT 섹터(평균 31)에서는 저평가, 에너지 섹터(평균 13)에서는 적정 수준.

섹터별 평균 PER (forward, 2026년 기준)

섹터미국 (S&P)한국 (KOSPI)
IT / 반도체31 / 35— / 12
헬스케어1920
금융147
산업재2014
에너지13
유틸리티 / 통신17 / 19— / 9
전체 평균~21~11

출처: Bloomberg·FactSet 평균 (2026년 기준). 한국 KOSPI 가 미국 대비 약 30~40% 디스카운트 받는 구조적 특징을 코리아 디스카운트라고 부릅니다.

Shiller PE (CAPE) — 시장 전체 밸류에이션 보조 지표

Shiller PE (Cyclically Adjusted PE, CAPE) 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Robert Shiller 가 만든 장기 평가 지표입니다. 직전 1년 EPS 가 아닌 최근 10년 인플레이션 보정 평균 EPS로 PER 을 계산해 경기 단기 변동을 제거합니다. 시장 전체가 비싼지 싼지 판단할 때 보조로 자주 쓰입니다.

지수Shiller PE (2026년 5월)장기 평균평가
S&P 500 (1881~)~3517고평가 구간
NASDAQ (1971~)~4225고평가
KOSPI (1980~)~1315중립~저평가
역대 최저 (1920)4.8대공황 직전
역대 최고 (2000)44.2닷컴 버블 정점

출처: Robert Shiller 공식 데이터 (Yale, multpl.com). 장기 평균의 기간은 지수마다 다릅니다 — S&P 500 은 1881년부터, NASDAQ 과 KOSPI 는 각각 1971년·1980년 출범 이후 구간입니다. Shiller PE 30 이상은 역사적으로 향후 10년 연 수익률이 평균 미만이었던 구간. 다만 금리·기술 변화로 기준선 자체가 상승했다는 반론도 있어 단독 신호보다는 보조 지표로 활용.

한국 기업가치 제고 (밸류업) 프로그램 (2024.2~)

한국 정부와 거래소가 2024년 2월부터 기업가치 제고 (Value Up) 프로그램을 시행 중입니다. 상장기업의 PBR·ROE·배당성향 공시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노립니다.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 (2024.9 출시) 가 100개 기업을 편입해 추적 중이며, 동참 기업 PER 이 평균 대비 약 +2~3p 재평가 받는 흐름이 관찰됩니다. 한국 종목 PER 비교 시 밸류업 편입 여부를 함께 보면 디스카운트 해소 시나리오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