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풀려있는 돈의 양이 많아질수록 물가가 올라간다는 경제 이론이에요. 예를 들어 똑같은 빵을 사는데 시중의 돈이 2배로 늘어나면, 그 빵 값도 2배 올라간다는 뜻이에요. 이걸 '
MV=PQ'라는 공식으로 표현하는데, 돈의 양(M)에 회전속도(V)를 곱하면 가격(P)과
거래량(Q)을 곱한 값과 같다는 거예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려서 돈을 푸는 이유도 이 이론이 기초가 되어 있어요.
⚠️ 주의: 이 이론만으로는 현실의 복잡한 경제 변화를 완벽히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을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