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 분석은 재무제표·산업 구조·거시 경제·경영 품질을 읽어 기업의 내재 가치(intrinsic value) 와 현재 시장 가격의 괴리를 측정하는 분석 방식입니다. 머니스쿱은 이 분야를 10개 카테고리 × 3단계 난이도 의 300편 로드맵으로 정리해, 재무제표 한 줄의 의미부터 DCF·EV/EBITDA 같은 심화 밸류에이션까지 한 사이트 안에서 단계적으로 학습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기본적 분석의 출발점은 단순합니다. "기업의 가치는 그 기업이 미래에 만들어낼 현금흐름의 현재가치 합" 이라는 한 문장. 1934년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 과 데이비드 도드(David Dodd) 가 Security Analysis 에서 이 명제를 학문으로 정립한 이후, 후대의 모든 도구 — 버핏의 owner earnings, 윌리엄스의 DCF, 그린블랫의 매직 포뮬러, 다모다란의 multi-stage 모델 — 는 이 한 문장을 다른 각도에서 측정하는 방법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본 메뉴의 300편은 재무제표 기초·손익 구조·현금흐름부터 밸류에이션 멀티플·DCF·DDM 절대가치 모델·산업 분석·거시 경제 지표·경영 품질과 지배구조·한국 시장의 지주회사 구조·ESG 지속가능성까지 10개 카테고리로 나뉘고, 각 카테고리는 다시 기초·해석·심화 세 단계로 분류됩니다. 기초는 개념과 정의를, 해석은 실전 적용 사례를, 심화는 예외 처리와 복합 시나리오를 다룹니다. 글 한 편에는 1차 자료 출처(Graham Security Analysis, Buffett 주주서한, Damodaran Investment Valuation, Lynch One Up on Wall Street), 한국 시장 매크로 지표(한국은행 ECOS·금감원 공시·KOFIA), 그리고 실제 기업 사례(삼성전자·SK하이닉스·POSCO·카카오 등)가 함께 들어갑니다.
처음 학습하는 분이라면 재무제표 기초 → 손익 구조 → PER·PBR 멀티플 순서를 권장합니다. 이 셋이 다른 모든 밸류에이션 도구의 토대입니다. 이미 기본 개념에 익숙하다면 위 검색창에 "DCF·EV/EBITDA·ROE·매직 포뮬러" 같은 키워드를 입력해 해석·심화 글로 바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본 메뉴의 모든 글은 의 관련 용어와 자동 연결되며, 실전 적용은 기술적 분석 과 짝지어 학습할 때 효과가 가장 큽니다 — "기본적 분석은 사야 할 종목을, 기술적 분석은 사야 할 시점을 알려준다" 는 매체 표준 격언이 그래서 자주 인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