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저항분석이란 무엇인가?
지지(Support)는 하락하던 가격이 "더 내려가지 못하고 멈추는" 가격대이고, 저항(Resistance)은 상승하던 가격이 "더 올라가지 못하고 멈추는" 가격대입니다. 가격이 특정 가격대에서 반복해 멈추는 이유는 그곳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과거 매수·매도 주문이 집중적으로 체결됐던 수급의 흔적이자, 당시에 샀던 사람들이 "본전 회복"을 기다리는 군중 심리의 누적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지·저항은 단순히 "가격 숫자"가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의 기억이 쌓인 레벨이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지지·저항을 찾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수평선 그리기입니다. 과거에 여러 번 반응했던 가격 — 반복적으로 멈췄거나 반등·반락이 일어났던 자리 — 을 수평선으로 이으면 됩니다. 선의 강도는 세 가지 요소로 결정됩니다. 반응 횟수(많을수록 강함), 유지 기간(오래 유효할수록 강함), 거래량(많을수록 강함)이 그것입니다. 전고점·전저점, 피보나치 되돌림의 38.2 / 50 / 61.8%, 라운드 넘버(1,000원·100달러 같은 심리적 라인), 피봇 포인트가 대표적으로 쓰이는 레벨 도구들입니다.
현대 트레이딩에서는 거래량 기반 도구와 SMC(Smart Money Concept) 개념이 지지·저항 분석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표준편차 기반 도구뿐 아니라 VWAP·볼륨 프로파일은 "어디에 얼마의 거래량이 쌓였는가"를 시각화해 기관이 누적 매집한 가격대(POC, Point of Control)를 드러내고, 오더 블록·공정가격 갭(FVG)·BOS/CHOCH는 구조 기반으로 지지·저항을 정의합니다. 이 카테고리는 고전적인 수평선 기법부터 최신 SMC까지, 가격이 멈추는 이유와 그 자리를 찾는 모든 방법을 한 줄기로 엮어 설명합니다.
학습 경로 — 기초 → 해석 → 심화
머니스쿱 지지·저항분석 카테고리는 전체 30개 포스트로 구성된 로드맵을 따릅니다. 수평선·피봇 같은 기초 도구는 기초에서, 피보나치·볼륨 프로파일·박스권은 해석에서, 오더블록·유동성 풀 같은 현대 SMC 개념은 심화에서 다룹니다.
레벨 그리기
지지·저항의 원리, 수평선 그리기, 역할 전환, 전고점·전저점, 라운드 넘버, 피봇 포인트
지지·저항분석 포스트 목록
현재까지 발행된 지지·저항분석 포스트입니다. 입문자는 아래 1번 포스트부터 읽고, 이어지는 피보나치·볼륨 프로파일 포스트가 발행되는 대로 차례로 따라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새 포스트는 기술적 분석 메인에 먼저 등록된 뒤 이 허브에 순차적으로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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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저항은 가격이 멈추는 자리를 알려주고, 캔들패턴은 그 자리에서 "누가 이기고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거래량과 결합하면 돌파의 유효성까지 판별할 수 있습니다. 아래 카테고리도 함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