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분석 · Trend Analysis Category

추세분석 완벽 가이드 — 이동평균·추세선으로 시장 방향 읽기

가격의 흐름에는 상승·하락·횡보의 세 가지 얼굴이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는 추세의 정의와 추세선을 그리는 규칙, 이동평균선(SMA·EMA)과 다우이론, 골든크로스부터 ADX·DMI·KAMA 같은 적응형 지표까지 — 기술적 분석의 뼈대가 되는 방향성을 읽는 모든 도구를 기초 → 해석 → 심화 세 단계로 정리합니다.

카테고리 허브 · 총 35 포스트 로드맵 · 현재 1 포스트

추세분석이란 무엇인가?

추세분석은 가격이 시간에 따라 어떤 방향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판별하고, 그 방향이 지속될지 또는 꺾일지를 예측하는 기술적 분석의 가장 기본적인 한 축입니다. 찰스 다우가 1900년대 초 다우이론을 정립하면서 "시장에는 주추세·중기추세·단기추세라는 세 가지 시간대의 흐름이 겹쳐 존재한다"고 주장한 이래, 추세는 모든 차트 분석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추세는 친구(The trend is your friend)"라는 격언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같은 패턴·같은 신호라도 추세의 방향과 같은 쪽에서 발생하느냐에 따라 승률이 극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추세를 판별하는 가장 전통적인 도구는 추세선이동평균선입니다. 추세선은 저점을 이어 그리면 상승추세선, 고점을 이어 그리면 하락추세선이 되며, 가격이 그 선을 이탈하는 시점을 추세 전환의 초기 신호로 삼습니다. 이동평균은 과거 N일의 평균 가격을 하나의 선으로 압축해 "노이즈를 제거하고 방향만 남긴" 지표로, 단순이동평균(SMA)은 모든 기간에 같은 비중을 주는 반면 지수이동평균(EMA)은 최근 가격에 더 큰 가중치를 부여해 반응 속도를 높입니다.

추세를 수치화하는 지표로는 ADX(Average Directional Index)가 대표적입니다. ADX는 추세의 '방향'이 아니라 '강도'만을 측정하는 지표로, 25 이상이면 강한 추세장, 20 이하면 박스권으로 해석합니다. DMI(+DI, −DI)와 조합하면 방향과 강도를 동시에 읽을 수 있고, KAMA나 VIDYA 같은 적응형 이동평균은 시장의 잡음에 따라 민감도를 자동 조정해 선형 이동평균의 단점을 보완합니다. 이 카테고리는 이런 도구들이 왜 만들어졌고 실전에서 어떻게 엮이는지를 한 줄기로 엮어 설명합니다.

학습 경로 — 기초 → 해석 → 심화

머니스쿱 추세분석 카테고리는 전체 35개 포스트로 구성된 로드맵을 따릅니다. 방향의 개념·추세선·이동평균은 기초에서, 골든크로스·다중 MA·브레이크아웃 같은 실전 해석은 해석에서, 적응형 MA·통계 검증·자동매매 룰은 심화에서 다룹니다.

기초 · 8편

방향을 읽는 눈

상승·하락·횡보의 정의, 추세선 그리기, SMA·EMA의 차이, 다우이론과 추세의 수명

해석 · 15편

이평선의 언어

골든·데드 크로스, 정배열·역배열, 기울기·이격도, 돌파와 풀백, MTF·ADX·채널

심화 · 12편

적응형·백테스트

KAMA·VIDYA 적응형 MA, DMI·TSI·Vortex, 추세 시스템 백테스트, 거시지표 결합

추세분석 포스트 목록

현재까지 발행된 추세분석 포스트입니다. 입문자는 아래 1번 포스트부터 읽고, 이어지는 이동평균 기초 포스트가 발행되는 대로 차례로 따라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새 포스트는 기술적 분석 메인에 먼저 등록된 뒤 이 허브에 순차적으로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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