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분석이란 무엇인가?
변동성은 일정 기간 동안 가격이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크게 벗어났는가를 수치화한 값으로, 보통 표준편차(σ)로 측정합니다. 같은 10% 수익률이라도 하루 만에 달성한 것과 1년에 걸쳐 쌓은 것은 리스크가 전혀 다릅니다. 변동성은 그 차이를 정량화해 같은 수익을 얻더라도 얼마나 험한 길을 지났는가를 드러냅니다. 그래서 변동성은 추세·모멘텀과 함께 기술적 분석의 3대 축으로 분류되며, 포지션 사이징·손절 폭 결정·전략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변동성 지표는 크게 세 갈래로 나뉩니다. 첫째, 밴드·채널 계열 — 존 볼린저가 1980년대 정립한 볼린저밴드는 20일 이동평균의 ±2σ로 상·하 밴드를 그려 가격이 "평소보다 크게 벗어났는지"를 시각화하고, 켈트너 채널과 도네치안 채널은 ATR 또는 고저 기반으로 유사한 역할을 합니다. 둘째, 수치 계열 — 와일더의 ATR(Average True Range)은 일중 진폭을 N일 평균으로 단순화해 "오늘 시장이 얼마나 크게 움직이고 있는가"를 한 숫자로 말해줍니다.
셋째, 심리·옵션 기반 계열 — VIX 지수는 S&P 500 옵션 가격에 내재된 향후 30일 기대 변동성을 수치화한 "공포지수"로, 20 아래면 안심, 30 이상이면 공포 구간으로 해석됩니다. 나아가 내재변동성(IV) vs 실현변동성(RV)의 괴리, GARCH 모델이 포착하는 변동성 클러스터링(요동치는 구간 뒤에 요동치는 구간이 또 오는 현상), 그리고 변동성 스큐까지 내려가면 퀀트 영역에 가까워집니다. 이 카테고리는 볼린저밴드를 처음 만져보는 사람부터 GARCH·변동성 레짐 체인지를 다루는 퀀트까지 함께 쓸 수 있는 지도가 되도록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학습 경로 — 기초 → 해석 → 심화
머니스쿱 변동성분석 카테고리는 전체 25개 포스트로 구성된 로드맵을 따릅니다. 표준편차·볼린저밴드·ATR·VIX 기초는 기초에서, 스퀴즈·확장·%B·IV vs RV는 해석에서, GARCH·볼스큐·샤프비율·변동성 레짐은 심화에서 다룹니다.
스퀴즈·채널·IV
볼린저밴드 스퀴즈·확장, ATR 스탑로스, 켈트너·도네치안, 내재/실현변동성
변동성분석 포스트 목록
현재까지 발행된 변동성분석 포스트입니다. 입문자는 아래 1번 포스트부터 읽고, 이어지는 볼린저밴드·ATR·VIX 포스트가 발행되는 대로 차례로 따라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새 포스트는 기술적 분석 메인에 먼저 등록된 뒤 이 허브에 순차적으로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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