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난 비트코인, 반등일까 더 빠질까 — 확률 50·30·20의 근거
저점 5만 7천 9백 달러까지 밀렸다 6만 5천 달러로 되돌린 비트코인. 위에서는 2026년 인하를 접은 워시 연준과 6월 사상 최대 ETF 순유출(45억 달러)이 상단을 누르고, 아래에서는 고래 축적·거래소 잔고 감소라는 온체인 바닥이 받칩니다. 이 줄다리기에 GENIUS Act 이행규칙 마감(7/18)과 지정학까지 얹어, 연말까지의 경로를 넓은 박스권 횡보(약 50%)·저점 재시험(약 30%)·10만 달러 재도전(약 20%) 세 갈래로 나눠 확률을 매겼습니다. 결론은 "산다/판다"가 아니라, 왜 하락 쪽에 무게가 조금 더 실리는지와 앞으로 무엇을 지켜봐야 하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