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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ATLAS

부의 지형을 데이터로 그린다

부의 지도는 부자·억만장자·자산이 어디에 얼마나 쏠려 있는지를 지표와 시각화로 읽는 데이터 저널리즘 시리즈입니다. 금융기관들이 해마다 내놓는 부자 보고서를 1차 자료로 삼아, 추정 없이 발표된 숫자만으로 부의 윤곽을 그립니다.

부(富)는 추상적인 단어처럼 들리지만, 실은 숫자로 또렷하게 측정됩니다. 한 나라에 부자가 몇 명인지, 그들이 자산을 부동산과 금융에 어떻게 나눠 두는지, 부가 어느 지역과 어느 세대로 쏠리는지 — 이 모든 것이 보고서의 표와 그래프에 담겨 있습니다. 부의 지도는 그 숫자들을 보기 좋은 시각화로 옮겨, 한 장의 그림으로 부의 지형을 가늠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루는 1차 자료는 KB금융·하나금융의 한국 부자 보고서, UBS Global Wealth Report, Forbes·Hurun 억만장자 리스트, Capgemini World Wealth Report, Knight Frank Wealth Report 등입니다. 모든 수치는 출처와 연도를 본문에 명시하고, 추정으로 빈칸을 메우지 않습니다. 보고서는 해마다 갱신되므로, 각 글은 작성 시점의 최신판을 기준으로 한 '한 해의 사진'으로 읽어 주세요.

대한민국 부자 현황에서 출발해 글로벌 부의 분포·억만장자·백만장자의 자산·부의 이동까지 한 편씩 넓혀 갑니다. 등장하는 용어는 과 연결되고, 부동산 쏠림은 부동산 투자, 부의 흥망 맥락은 시장 사이클·역사 와 이어 보면 좋습니다.

Wealth Atlas · 발행된 글 28편 로드맵 · 한 편씩 연재
부의 분포와 불평등

사라지는 중산층 — 머릿수보다 몫이 먼저 줄었다

미국 중산층 성인 비중은 61%(1971)→51%(2023)로 줄었지만, 소득 몫은 62%(1970)→43%(2022)로 두 배 가까이 크게 빠졌다(Pew 2024). OECD 평균 64%→61%·주거비 가처분소득 1/4→1/3, 그리고 통계상 오히려 54.9%→61.1%로 늘어난 한국 중산층의 역설(KDI 2023)까지 1차 자료 4종과 시각 자료 4개로 정리.

중산층 감소Pew ResearchOECD소득 몫한국 중산층주거비 부담
8분
부자 보고서 · 국가별 현황

미국 부의 지형 — 세계 부의 1극, 그 안의 극단적 쏠림

미국 가계 순자산 184조 달러(Fed 2025)로 세계 최대 부의 저수지. 세계 백만장자의 40%·억만장자 최다를 품지만, 상위 1%가 31.9%·상위 10%가 66.9%·하위 50%가 2.5%로 극단적 쏠림. 평균 순자산 106만 달러 vs 중앙값 19만 달러까지 1차 자료(Fed·UBS) 4종으로 정리.

미국 부의 지형미국 가계 순자산상위 1퍼센트Fed 분포금융계정부의 불평등
8분
부자 보고서 · 국가별 현황

중국의 새 부자들 — 하루 한 명꼴 억만장자, 30대 자수성가가 끓는다

후룬 2025 중국 부자 리스트로 본 중국의 새 부자. 달러 억만장자 1,021명으로 2024년 268명 증가(하루 한 명꼴)·미국 다음 2위. 50억 위안+ 초고자산가 1,434명(+31%)·총자산 30조 위안. 부의 원천은 AI·신에너지·로봇의 신질생산력으로, 평균 60세지만 30대 자수성가가 끓어오른다. UBS·후룬 1차 자료 4종으로 정리.

중국 억만장자후룬 리치 리스트신질생산력자수성가중국 신흥부자
8분
부의 분포와 불평등

세계 부의 피라미드 — 1.6%가 절반을, 41%가 1%를

UBS 2025로 본 세계 부의 피라미드. 총 471조 달러 중 순자산 100만 달러를 넘는 상위 1.6%(6,000만 명)가 48.1%를 쥐고, 1만 달러 미만인 하위 41%(15.5억 명)는 1%도 못 가진다. 10만 달러 기준 상위 18.2%가 부의 87.3%, 지역별 평균 자산까지 1차 자료 4종으로 정리.

세계 부의 피라미드부의 불평등상위 1퍼센트UBS 글로벌 웰스부의 집중
8분
부의 분포와 불평등

상위 1%의 안쪽 — 12명이 40억 명보다, 8,251배의 격차

옥스팜 2026으로 본 부의 정점. 억만장자 총자산이 18.3조 달러로 2020년 이후 81% 불었고, 억만장자 수는 처음으로 3,000명을 넘었다(포브스 3,028명·미국 31.7%). 가장 부유한 12명이 하위 절반 40억 명보다 부유하고, 상위 1% 한 사람은 하위 50% 한 사람의 8,251배를 가진다. 1차 자료 4종으로 해부.

상위 1퍼센트억만장자옥스팜부의 집중8251배
8분
부의 분포와 불평등

부의 불평등, 국가별로 — 지니계수로 읽는 격차의 지도

지니계수는 불평등을 0~1 한 숫자로 압축한 지표. OECD 처분가능소득 기준 미국 ~0.41·한국 ~0.33·북유럽 0.25~0.28로 갈리고, 격차는 소득 수준이 아니라 재분배 제도에서 나뉜다. 소득 지니보다 훨씬 높은 자산 지니까지 1차 자료로 정리.

지니계수부의 불평등OECD자산 지니국가별 비교
7분
부자 보고서 · 국가별 현황

2025 대한민국 부자 보고서 — 47.6만 부자의 자산 지도

KB·하나금융 2025 보고서로 읽은 대한민국 부자. 금융자산 10억 이상 47.6만 명, 총자산의 54.8%가 부동산·37.1%가 금융. 자산가·고자산가·초고자산가 피라미드(2.5%가 금융자산 46% 보유), 서울·수도권 69% 집중, 사업소득 1순위로 바뀐 부의 원천, 영리치까지 지표 5종으로 정리.

대한민국 부자 보고서KB 한국부자보고서하나 웰스리포트초고자산가영리치
8분
부자 보고서 · 국가별 현황

세계 백만장자 지도 — 6,000만 명, 미국이 40%

UBS 2025 글로벌 웰스 리포트로 본 세계 백만장자. 전 세계 약 6,000만 명 중 미국이 40%(약 2,400만)로 2위 중국의 4배, 하루 1,000명 넘게 증가. $1,000만 이상 초고액 자산가는 미국 90.5만·중국 47.2만 명. 2029년 6,500만 전망까지 지표 4종으로 정리.

세계 백만장자UBS 글로벌 웰스미국 백만장자초고액 자산가부의 분포
9분